성격과 취미
성격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큰 특징 중 하나죠?
성격과 함께 취미나 여가 생활을 함께 언급한다면 더 좋아요.
예를 들어, 난 성격이 사교적이다 - 난 활발한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 것 보다
난 활발한 성격이기에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실내활동보다는 야외활동을 더 좋아한다 / 라고 말하면 좋겠죠?
I was a very silent when I was young, but now I am very talkative and active person.
저는 어렸을 때 매우 조용했지만, 지금은 수다스럽고 활발합니다.
I socialize well with a lot of people every day.
저는 매일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립니다.
I love working out at a gym every morning.
I love to exercise.
저는 매일 아침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운동을 아주 좋아합니다.
I prefer to do outdoor activities such as cricket and rugby.
저는 크리켓이나 럭비같은 야외활동을 선호합니다.
I have been training yoga three times a week since 1995.
저는 1995년부터 일주일에 세번씩 요가를 해오고 있습니다.
In my free time, I love to cook for my mom and dad.
저는 여가시간에 부모님을 위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픽 장래희망 미래계획 영어로 이야기 하기
자기소개의 끝 마무리는 미래의 목표를 언급하면서
자신감 넘치고 깔끔한 인상을 주면서 끝마치면 좋겠죠?
바로 오픽 AL 받는 방법 독학하면서도 오픽 점수 잘 받는 방법이에요.
My lifelong dream is to travel at least 50 countries with my boyfriend.
저의 평생의 꿈은 남자친구와 적어도 50개국을 여행하는 것입니다.
To become a honored doctor is my future goal.
저는 명예로운 의사가 되는 것이 미래 목표입니다.
I want to be an English teacher because I major English education.
저는 영어교육을 전공했기 때문에 영어교사가 되고 싶어요.
저는 가르치는 일에 매우 큰 열정을 가지고 있어요.
I have a great passion for teaching.
One of my greatest mentors is Bill Gates.
I hope I become a computer programmer like him in the near future.
저의 최고의 멘토 중 한 사람은 빌게이츠입니다.
저는 가까운 미래에 그와 같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요.
이런식으로 이름부터 고향, 전공, 내 취미, 가족들과의 관계, 미래계획, 나의 앞으로의 포부 등
내 주변의 일상 말하기 거리들만 추가하더라도 자기소개는 할 말이 정말 많아져요.
중요한 것은 제가 지금까지 올린 포스팅을 보면서 자신의 자기소개 스크립트로 정리하는거겠죠?
요점위주로 정돈되게 말한다면 자기소개만으로도 오픽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을거에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우선 스크립트를 먼저 만드는 것을 추천하고요.
그리고 부가 설명을 추가해나가면서 디벨롭 시키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자신감있게 여러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스크립트 없이도 읽어보시고요.
자기소개만큼 중요하게 잘 말해야 하는 문제는 없어요.
가장 처음에 나오는 문제이니 만큼 첫인상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오픽 혼자공부하시는 분들이나 al 처럼 고득점을 목표하시는 분들은
자기소개 만큼은 꼭 공들여서 준비하고 가시면 좋겠어요.
준비만 잘 하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깐 어렵지 않을거에요.
지난 글 2개와 이번 글 포함해서 총 3회에 걸쳐 오픽 자기소개 영어로 말하기 시리즈를 연재했는데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오픽서베이 항목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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