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광통역안내사 영어면접 공부할 때 알아야 하는 5대 궁
영어로 설명하기는 다음 포스팅에 또 이어집니다.
서울에는 궁이 5가지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먼저 경복궁과 광화문을 설명하겠습니다.
창덕궁 그리고 덕수궁을 설명하겠습니다.
그 다음 창경궁 그리고 경희궁을 설명하겠습니다.
2. 서울의 4대문 그리고 서울의 4소문
동대문은 다른 말로 흥인지문 이라고 합니다. 보물 제 1호 이빈다.
서대문은 다른 말로 돈의문이라고 합니다. 일제강점기 때 도로 확장을 이유로 파괴해보려서 지금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남대문은 숭례문이라고 다른말로 합니다. 국보 제 1호 입니다.
2008년에 불이 났는데 2013년에 복원되었습니다.
북대문은 숙정문이라고 하는데 현재 사람이 다니지 않습니다.
서울의 4소문도 설명하겠습니다.
혜화문은 동소문이라고 하고,
소의문은 서소문이라고 합니다.
남소문은 광화문, 창의문은 북소문 입니다.
경복궁의 대문은 광화문입니다. 경복궁의 정전은 근정전입니다.
창덕궁의 대문은 돈화문 입니다. 창덕궁의 정전은 인정전 입니다.
창경궁의 대문은 홍화문 입니다. 창경궁의 정전은 명정전 입니다.
경희궁의 대문은 홍화문 입니다. 경희궁의 정전은 숭정전 입니다.
덕수궁의 대문은 대한문 입니다. 덕수궁의 정전은 중화전 입니다.
3. 관통사 영어면접 서울의 5대 궁 설명하기
영어로 설명하는 것은 다음 포스팅에서 하겠습니다.
먼저 경복궁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394년에 경복궁이 세워지고 1392년부터 1910년까지 조선시대 통치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조선의 500년 역사의 가장 위대한 궁은 경복궁입니다.
경복궁의 뜻은 빛나는 행복이라는 뜻입니다.
일본 식민지 시대에 파괴되었지만, 복원작업이 시작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경복궁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근정전입니다.
왕이 신하들을 만나고 외국 사신들을 초청할 때 썼던 궁입니다.
그래서 외국 사신을 접견하기 위해 인상적이며 격식있는 형태로 지어졌습니다.
근정전에 가려면 총 3가지 문을 거쳐야 합니다.
광화문 그리고 매표소 근처의 흥례문 그리고 근정전 앞에 위치하고 있는 근정문입니다.
근정전은 1592년 임진왜란 때 불탓습니다. 그 후에 다시 지어졌습니다.
그 다음 볼 수 있는 건물은 경회루입니다.
경회루는 정자입니다. 이 정자는 강녕전 이라는 건물 서쪽에 있는 연못에 지어졌습니다.
왕이 외국 사신을 초대해서 신하들과 파티를 열었던 장소입니다.
이 이름은 왕 주변에 올바른 사람들이 있을 때 국가 정치를 잘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건물은 즐거운 행사를 할 때 많이 사용된 장소입니다.
우수한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이 건물의 뒷 뜰로 걸어가다보면 향원정 이라는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인공 섬 위에 아름다운 다리와 함께 지어진 정자입니다.
만약 그곳에 가게 된다면, 왕처럼 걸어보는 것도 매우 인상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
문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이 매일 매일 열립니다.
광화문은 서울 종로에 있는 경복궁의 가장 큰 정문입니다.
서울의 커다란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조선시대부터의 한국의 깊은 정신을 유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광화문은 경복궁의 본관 문입니다. 1395년에 지어졌습니다.
광화문에서 세종대왕과 이순신 동상을 볼 수 있습니다.
관광통역안내사 영어면접 이번에는 창덕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창덕궁은 경복궁 근처인 종로에 있는 대표적인 궁입니다.
경복궁이 임진왜란 때 손상된 이후로 두번째 대표 궁궐로써 역할을 했습니다.
270년 동안 역할을 했습니다.
이 궁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을 향한 인간의 존중의 중요성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창덕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커다란 창덕궁의 대문은 돈화문입니다. 정전은 인정전 입니다.
선정전은 왕을 만나기 위해 신하들이 사용했던 곳이고, 희정전은 왕의 침실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왕과 신하의 접견 장소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대조전은 왕비가 지냈던 장소입니다.
비원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고 이곳은 300년의 역사를 가진 곳입니다.
그리고 부용전 정자가 있는데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쓰였습니다.
옥류천 계곡은 정원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왕과 신화가 술잔을 물 위에 띄워서 마시면서 시를 썻습니다.
숙종이 쓴 시가 바위에 새겨져 있습니다.
인정전은 대표 정전입니다.
세자 책봉이나 외국의 손님들을 맞이하는 대표적인 공식 행사들이 열린 장소입니다.
선정전은 왕과 신하들이 국정에 대해 회의하는 정전입니다.
대조전은 왕과 왕비가 잠을 자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왕자와 공주가 교육을 받았던 장소입니다.
왕은 왼쪽에서 자고 왕비는 오른쪽에서 잤습니다.
돈화문은 왕의 덕이 백성을 행복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진선문은 왕에게 사실을 말하라 라는 뜻입니다.
백성들이 문 앞에서 실제로 항소를 했습니다.
인정문은 인정전의 대문입니다. 총 3개의 문이 있습니다.
중간이 가장 큰 문입니다. 왕이 지나가는 문입니다.
문관은 오른쪽 문, 무관은 왼쪽 문으로 지나갑니다.